Week3
1. 오타 및 잘못된 번역 개선하기 (~8/27까지)
- 방법
- 잘못된 번역 찾아서 올려주시면 됩니다. 방법은 아무거나 괜찮습니다. 워드로 불러서 문법 찾아서 되고, hunspell같은 스펠러 쓰셔도 되고, 혹은 직접 찾아낸 오타나 잘못된 부분 고치는 pr을 올려주세요.
- 기한 내에 올려주시고, 다음주까지 최종 반영이 되야 제출로 인정합니다.
- 내용
- epoch : 용어집에 따라 “에포크”가 아닌 “에폭” 으로 번역되므로, “에포크”로 번역된 부분을 수정한다.
2. 용어집 추가하기 (~8/28까지)
- 방법
- 여러 문서에 두루 쓰이는데 용어집에 없는 번역
- 용어집 자체에 잘못된 부분 수정
- 용어집은 여러 견해가 있어서 pr 제출만 하셔도 인정합니다.
- 내용
- training : “학습” 또는 “훈련” 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, “학습”이라고 통일하여 번역하기 위해 용어집에 추가하고자 한다.
- bias : “편향” 또는 “절편” 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, “편향”이라고 통일하여 번역하기 위해 용어집에 추가하고자 한다.
3. 조별 미팅 (8/27) 20:00~
논의가 필요한 단어들
- bias : 바이어스 vs 편향 vs 절편
- dataloader, scheduler : 클래스 이름 말고 그냥 사용할 때(번역 필요)가 있을지
- fc layer : fully connected layer vs 완전 연결 계층
- encoding : 인코딩 vs 부호화
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것
- 오타 찾기
- hunspell 을 비전공자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.
- 사이트 디자인
- 파이토치 튜토리얼 오디오 섹션 내 목차 하이라이팅 오류
- 글자 폰트나 줄 간격을 보기 좋게 개선하고 싶다.
- 문서 스타일
- 문서로서의 스타일 통일성 : 문서별 스타일 가이드
- 번역할 때 원문은 내용적으로만 참고하고 독자들이 읽기 쉽게 바꾸면 어떨지
- 말투에 대한 페르소나가 있으면 좋겠다.
- 용어집
- 용어집 자체도 규칙이 필요할 것 같다.
- 용어집이 커지면 ctrl+F 로 찾기 어려울 것 같다.
- 용어집을 주제별로/알파벳별로 라도 구조화해서 정리하면 어떨까
- PR & Comment & 수정 작업
- 코멘트 받고 수정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없어서 불편하다.
- 논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리뷰어들의 투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. -> 링크를 슬랙 채널에 가져와서 논의해보면 좋겠다.
- 오픈소스 maintainer들이 사용하는 IRC 채널 같은 채널이 있으면 좋겠다.
- 프로젝트 kanban 보드 만들어서 이슈 체킹 등을 지라 처럼 깔끔하게 하고, 이슈 기반으로 pr 자동 연결해서 자동화할 수 있으니까 이런거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- 목표를 잡고 일정 기간을 같은 Topic 를 같이 번역/개선 하면 같은 스타일, 용어 등을 다같이 맞출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다.
그 외 추가되면 좋을 것들
- 파이토치 코리아니까, MNIST 같은 기본 데이터셋처럼 한글로 만든 데이터셋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
- 타겟유저를 잡고 도와줄 수 있는걸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.
- 파이토치는 low level에 가까우니까, 완전 초심자에게 더 적합해보이는 파이토치 라이트닝도 번역할 생각이 있는지
4. 정기 미팅 (8/29) 20:00~
일정
- 곧 챌린지스 프로그램이 끝나고, 다음 주부터 마스터즈 프로그램 진행
- 마스터즈 기간부터 7만원 정도 도서구입비 지원할 예정!
이번 주 리뷰
- 풀리퀘스트 실수 방지 : 풀리퀘스트 하나에는 하나의 내용만!
- 용어집 : 개수를 정해서 주별로 얘기 해보자! 천천히 승인할 것
조별 회고
- a조
- 번역이 처음이지만 재밌다.
- 억지로 한국어로 번역하기 보다는 음차직역을 하는게 좋은 것 같다.
- 번역용 툴이나 hunspell 사용해서 오타 찾아서 좋았다.
- 제안 : 슬랙 채널을 팀별로 하나씩 만들면 좋겠다.
- b조
- 회사다니시는 분들, 일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투자하는 시간이 모자랐다.
- 기존 문서에 고칠 점이 많았다.
- 절차대로 PR 날리려니 생각보다 고려할 점이 많았다. (용어집, 톤앤매너 등)
- PR reject 경험 공유
- 도메인에 맞춰서 번역, 세부적인 경우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.
- 배경지식이 없는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서라는 컨셉이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
- 파이토치 원본 내용 자체가 out-dated 된 내용이 많아서, 이를 제외하고 번역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
- c조
- 번역 회고
- 용어집에 수록된 단어가 적고, 여러 뜻을 가진 단어가 존재하는 것 같다.
- PR 에 대한 본인의 comment 적용 확인 불편, feedback 결정이 어려움
- 전반적으로 번역의 Style Guide 가 필요할 것 같다 (말투 어미 등)
- 제안 사항
- 용어집 구조화 : 지금 상황이라면 용어가 많아지면 찾기 어려울 것 같다.
- PR comment에 대한 투표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. (슬랙에 가져와서 논의하는 등)
- Kanban 보드를 통한 issue tracking
- 번역시 원본 document를 단순 번역이 아닌, 첨가를 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하자
조별 회고 후 멘토님 코멘트
- 지금 용어집은 일반적인 용어 제외하고 일단 뼈대를 만들어놓은 것, 앞으로 용어집은 정기 미팅 때 틈틈히 얘기 해보기
- 괄호에 영어와 함께 표기하는 경우 : 익숙하지 않을 것 같다 싶으면 문서 맨 위에서 한번씩 표기해주기
- 사이트 폰트 수정과 관련된 레포 : https://github.com/9bow/pytorch_sphinx_theme
- 추가 의견이 있으면 슬랙에 남기고 이슈 파기!
용어집 관련 논의
- augmentation - 증강
- gradient - 변화도 / 기울기 / 그레디언트
- task - 태스크
- finetuning - 미세조정
- hyperparameter - 하이퍼파라미터
- convolution - 합성곱
- feature - 특징